건강한 식사 계획을 유지하는 방법

 

몸이 힘들고 만사가 귀찮은데도 그것을 극복했을 때는 스스로에게 보상을 해야 한다. 운동과 마찬가지로 “잘하고 있어”, “계속해보자”, “해냈구나”, “난 할 수 있어”, “노력해줘서 고마워” 등 나에게 응원과 칭찬의 말을 해준다.

 

자신을 건강식을 만드는 영양사라고 생각해본다. 여러분은 오로지 한명 VIP 고객을 위해 고민하고 집중하는 뛰어난 영양사다.

 

몸에 좋은 음식을 규칙적으로 섭취하고 있다는 사실을 늘 되뇌며 스스로를 자랑스럽게 여긴다.

 

이 밖에 다음과 같은 여러 방법이 있다.

아침에 일어나면 하루의 식사 계획을 세우거나 계획표를 소리 내어 읽는다.

장을 볼 때 5대 영양소가 포함된 식재료를 골고루 구매했는지 살핀다. 미리 살 재료를 적어가는 것도 좋다.

식사를 시작하기 전에 식탁에 놓인 음식들을 점검하고, 부족한 부분은 다음 식사나 간식 때 채운다. 

계획적이지 않은 음식의 섭취는 줄이다.(길거나 음식이나 과식 등)

외식할 때는 과식하지 않게 칼로리표를 가지고 다닌다.

식사가 끝난 후에는 식사일지를 적어 평가한다.

시계나 휴대폰으로 식사 알림을 맞춘다.